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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란] 터치 미

  김애정 |

  9.0

  | 2017.02.03

  누구도 알지 못하는 두 스타의 은밀한 연애가 시작된다.

  조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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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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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36

  생각보다재밌고 내용도 가볍지 않은거라 좋았습니다.
  다만 좀 불편했던 점은 쓰잘떼기없이 관계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는 것.
  도진이가 행복했음 좋겠네요.
  영인이가 누구의 아내로만 남지 않게 연기연습 열심히해서 꼭 명배우 됐음 하구요.

  

  옅은미소♥ | 9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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