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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고생길이 훤해서 웃겼네요. 여기 싫어서 나왔더니 거기도 구리고, 거기 구려서 떠났더니 지금 있는 곳은 더 망한 것 같은... 그렇지만 망한 팀 같을수록 의외의 히든카드가 있다는 거.
혼자 나와서 휘젓는 것만 보다가 오랜만에 팀으로 움직이는 글을 봤는데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재밌었어요. :)백민 | 93개월 전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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