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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추리 소설과 달리 등장인물의 뚜렷하고 대화체형식으로 되어있어 이해하기가 쉽고 중간중간 작가님께서 상황묘사를 너무나도 생동감있게 하셔서 장면이 머리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지내요. 마치 만화책을 읽는 느낌이랄까나 저처럼 책읽기를 선호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소설이예요. 앞이 보이지 않는 어린아이의 한마디가 경찰들의 수사에 실마리가 된다는 소재 또한 톡특하구요. 완전 재밌어요 그런 의미로 작자님 빛의 속도로 연재 부탁드립니다.
Ji,Daekeun | 91개월 전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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