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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야 돌잔치 축하해] 이 소설 처음은 그냥 과거로 돌아가는 판타지+어리지만 진짜는 나이가 있는만큼 기억들을 살려 일을 처리하는걸 보는재미로 봤는데 어린시점에서 시간끌지않고 시간변화를 빠르게 시키는점이 이 소설의 장점이고 사이코메트리 라는 초능력과 변호사로서의 실력을 살려 억울한 사건들을 승소시켜주는 것을 보는것이 쾌감이 들게 만든다 또, 하나 하나의 사건들이 각각인 것이 아니라 사건을 계기로 인연이 되는 등 타락한 변호인들의 단체인 청계를 없애는 등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 책이다.
cacao | 88개월 전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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