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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야 생일 축하해!]
초반은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스토리가 탄탄해서 놀랐습니다. 소재 자체는 흔한 편이지만 작가 특유의 필력으로 새로운 작품을 창작한 느낌입니다. 일제강점기를 넘나든다는 설정도 처음 보는 것입니다. 작가님 특유의 철학도 묻어나고, 지루할 틈이 없는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력 또한 아주 좋네요.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읽겠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lee**** | 88개월 전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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