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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장준우. 저에게는 동생이기도 하고 룸메이트이기도 하죠. 작가로서의 자질을 갖춘 나름 괜찮은 아우입니다.
최근 글을 쓰면서 힘들어 하는게 보이는 데. 창작을 고통을 이제 알아가고 있는 중인것이죠.
저는 그 고통이 자주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고통만큼 분명히 성장하니까요.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는 작가는 중도포기하거나 결국 독자에게 외면 받는 작품을 내어놓을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고통받고 있는 작가 장준우의 "내가 영웅일리 없어."
많은 독자분들이 사랑해 주기를 바랍니다.서현(瑞賢) | 98개월 전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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