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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 프렐류드(전신의 새벽) - 양아치(전신의탄생) - 전신의 강림
이렇게 4개의 작품.
앞선 세작품은 읽으면서 정말 애를 많이 태웠다.
연재 알람만 보이면 만사 제쳐가며 글을 읽었고
분량쌓이면 읽겠다고 다짐했지만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한편한편 올라올때마다 읽었다.
그리고 지금
전신의 강림이 연재되고 있는 이순간.......
또 다시 분량이 쌓이면 보겠다고 맹세했건만. 그냥 보고 말았다.
결국 애가 타는 상황을 다시 직면하게 되었다.
내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작가분 중 한분이라 생각하는 요삼작가님의 글들.
읽으시면 저와 같은 상황을 만나시게 될겁니다.서현(瑞賢) | 98개월 전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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