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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류드와 양아치를 전신의 새벽과 전신의 탄생으로 제목을 바꾸시고 이번 신작 전신의 강림으로 후속작까지... 새 신작이 나온건 너무 행복하지만 제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e북 뿐만이 아니라 나중에 양장본으로 소장할 분들을 위해서 프렐류드와 양아치 스토리라인 정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도 말씀하셨지만 양아치를 먼저 쓰고 그 앞 내용인 프렐류드를 나중에 쓰다보니 스토리가 엉켰다고 하셨는데 그거를 수정하셔서 개정판으로 다시 e북에 올려주셔도 다시 돈 내고 볼 사람 많고 종이북으로 소장할 분에게는 지금 현재로는 소장가치가 좀 떨어져서 망설여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안연비 | 97개월 전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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