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보기
(감귤 주세요) 제목에 끌려서 읽었어요. 남편이 건축 일을 하거든요. 로맨스만 읽어 버릇해서 생소했지만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제가 읽은 첫 번째 게임류 소설로 기억될 것 같아요. 계속 써주세요, 작가님 ><
호호 | 96개월 전좋아요 7
댓글 쓰기
댓글 등록
작품과 무관한 댓글이나 광고 스포일러 욕설이 포함 된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귤 주세요) 제목에 끌려서 읽었어요. 남편이 건축 일을 하거든요. 로맨스만 읽어 버릇해서 생소했지만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제가 읽은 첫 번째 게임류 소설로 기억될 것 같아요. 계속 써주세요,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