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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신의 탄생후 5년이 지나고 시작되는 에피소드네요.
    가속의 개념을 논리적인 현대용어로 재해석한것이 괸장히
    참신해서 정신없이 잃다보니 눈을떼지 못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잘 구성된 한편의 이야기는 처음 추리소설을 접햇던 어린시절, 정신없이 빠져서 시간가는줄 몰랏던 학창시절,
    흥분에차서 책을 덮은후 기분좋은 되새김질과 활력이 되었던
    성인이후 가슴설레게한 그느낌을 되살려준거 같습니다.

    양광종 | 9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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