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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계림은 경주의 숲이름이었네요. ㅋㅋ
아직 초반이지만 인물 이나 시대배경이 독자의 궁금증을 충분히 자아낼 만한 설정임 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작품 소개에서 인물에 대한 설명인데, 역사에 관심있는 독자로 과연 어떤 팩트로 어떤 새로운 픽션을 구현해 나갈지 매우 궁금합니다.
재밌어요..오람 | 96개월 전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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