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보기
제가 그동안 보아온 게임 판타지 소설 중에서 '중간' 정도의 재미입니다. 캐릭터가 너무 평범하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개연성이 조금 매끄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중간에 과거 게임을 회상하는 장면은 뜬금없이 분량을 많이 잡아 먹어서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괜찮은 소설입니다.웃음저녁 | 96개월 전좋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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