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보기
진짜로 독특한 작품같다.
읽는 내내 글인데도 음울함이 전해진다.
처음엔 여류작가의 소설인줄 알았을정도로
심리나 장면묘사가 세심하다.
거기에 자극성높은 스토리가 입혀지니 임팩트가 생기는것같다.
좀 쌓이면 다시 보러올 예정.
Ps. 묘하게 동성애적 코드가 섞여있는 느낌다영 | 96개월 전좋아요 5
댓글 쓰기
댓글 등록
작품과 무관한 댓글이나 광고 스포일러 욕설이 포함 된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