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보기
십여년전 판타지 장르를 전혀 모르고 있던 나에게 편집 부장이 권해준 글이 바로 가우리 작가의 강철의 열제. 그 글을 읽기 시작하고는 눈을 뗄수가 없었다. 그리고 며칠전 강철의 열제 서울정벌기를 읽기 시작하며 댓글을 남기는 시간도 아까워 미친듯이 주행했다. 현재까지 읽은 분량이 150화....... 그냥 역시 가우리 작가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강력추천!
서현(瑞賢) | 100개월 전좋아요 7
댓글 쓰기
댓글 등록
작품과 무관한 댓글이나 광고 스포일러 욕설이 포함 된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