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란
- 옅은미소♥ | 94개월 전
[원수를 사랑하라] 알콩달콩 잘 읽었습니다. 첨엔 좀 유치한 검이 없지않아 있지만 작가님 글빨이랑 재하 사랑놀음에 흠뻑 취해서 넋놓고 보았네요ㅎㅎ 남주 질투씬이 없어서 좀 밋밋하다 했는데, 작 ...
좋아요 2 | 댓글 0 - 레알날세 | 94개월 전
[[게임판타지]도플갱어지만 평범하고싶다.] 뭔가 쟈미있어 보이네요
좋아요 2 | 댓글 3 - 만담꾼 | 94개월 전
[랭킹 1위가 돌아온다] 글을 읽으며 무거우면서 가벼운 글이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작가님이 글을 쓰며 사용하는 단어들은 상당히 묵직하다. 굳이 예를 들자면 어렵다 라는 단어를 난해하다라고 ...
좋아요 3 | 댓글 1 - 이유미 | 94개월 전
[제왕의 꽃] 제가 소설 같은거 읽는거 되게 귀찮아서 읽다가 말때가 많은데 이렇게 집중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본건 오랜만이네요~황제왕이 좀 재수없는 편이지만 저는 그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좋아요 3 | 댓글 0 - 박윤아 | 94개월 전
[제왕의 꽃] 처음에는 소설을 처음 본거라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재밌고 계속보고싶어지는 소설이네요!!!
좋아요 3 | 댓글 0 - 글도둑 | 94개월 전
[황금백수] 아아 황금백수. 개시부럴놈의 독종새끼....통칭 전장의 개독새. 시커먼 이리가 전장을 달리다가 칼끝을 무림으로 향합니다. 먼치킨의 끝이지만, 그만큼 재밌죠. 깨닫는 게 많았 ...
좋아요 2 | 댓글 0 - 글도둑 | 94개월 전
[광풍가] 나한 작가의 무협소설. 그냥 보세요. 돈주고.
좋아요 1 | 댓글 0 - 글도둑 | 94개월 전
[신승] 이처럼 독특한 정통무협도 없을겁니다. 신주제일마, 똥지게 정각의 이야기. 진퉁입니다. 추천
좋아요 1 | 댓글 0 - 글도둑 | 94개월 전
[레이센] 겜판이 나오던 초창기, 이 책은 그 당시 꽤나 재밌었죠. ㅋㅋㅋ 지금과는 살짝 안맞지만 충분히 재밌습니다.
좋아요 3 | 댓글 2 - 글도둑 | 94개월 전
[황금신수] 나한입니다. 약간은 자극적인 작가지만 무협으로는 꽤나 괜찮습니다. 추천
좋아요 1 | 댓글 0 - 로헝 | 94개월 전
[스페셜 라이프] 하....
좋아요 1 | 댓글 1 - 이소현 | 94개월 전
[제왕의 꽃] 카카오에서 보고 여기서 또봤는데 진짜..로맨스소설중에 제일 재밌었음.. 웹소설중에 여러번본 소설은 이게처음임ㅠㅠ♥ 작가님 진짜 완전 사랑해여♥♥♥
좋아요 2 | 댓글 0 - 사요나라 | 94개월 전
[제왕의 꽃] 완전 재밌어요ㅎㅎ 제왕 성격완전 대박인듯ㅋㅋ 특히 배에서 꼬르륵 소리났을 때 "참 정직하다.그치?" 이 대사보고 빵터짐ㅋㅋㅋ
좋아요 1 | 댓글 1 - 주영 | 94개월 전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글을 읽고 있는데..내용이 슬프면서 사람을푹~빠지게 만드는 글인거 같아서 슬플걸 알면서도 마지막은 감동이길 기대하며 완독하고 싶네요~
좋아요 3 | 댓글 0 - 디바인 | 94개월 전
[현질로 얻은 내 직업은 검사]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점점더 주인공의 미래가 궁금해 지내요^^
좋아요 2 | 댓글 0 - 김수연 | 94개월 전
[황제의 외동딸] 카이텔은 역시 딸바보였다. 그리고 어시시 너무 좋아♡♡♡♡
좋아요 2 | 댓글 0 - D2-3554-3763 | 94개월 전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좋아요 1 | 댓글 0 - 만담꾼 | 94개월 전
[린저씨] 어렸을 적 리니지에 빠져살던 형에게 애걸복걸하여 7해골셋과 레이피어를 잠시 얻어본 적이 있었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리니지를 금방 접을 것이라 단언하는 형에게 아니라고 바락 ...
좋아요 0 | 댓글 2 - 강민석 | 94개월 전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그대는 나를 버렸다 나는 그대를 잊었다하였다 허나 우리의 인연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였구나 나는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할거구나
좋아요 1 | 댓글 0 - 날적이 | 94개월 전
[노른자 프로젝트] 소설속 주인공(여)의 이름이 계란이라. 앞으로 지켜보려했는데 연재 중단한거임?
좋아요 2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