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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제목
구의 안
부제목
작가
이랑
장르
판타지 | 현대
연재 주기
휴재 유무
연재 중
완결 유무
연재 중
작품 소개
그저 살고싶을 뿐이었다
20××년. 진부한 스토리일까, 소설다운 이야기일까. 어느날 갑자기 갈라지기 시작한 땅. 빛이 나는 그 안에서는 뻔한 일일까, 괴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들을 소탕하러, 그리고 그 안을 수색하러 들어간 7대대의 특공대에서 살아돌아온것은 단 5명. 그리고 나머지의 이야기
발행인
이랑
연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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