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 제목
- 린, 검의 길을 걷는 자.
- 부제목
- 작가
- L2seraph
- 장르
- 팬픽
- 연재 주기
- 휴재 유무
- 연재 중
- 완결 유무
- 연재 중
- 작품 소개
- 린족 강호들 사이에선, 검을 들고자 하던 이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신체적 약점때문에 외공 - 즉 무술을 터득하는 것 보다 내공을 갈고 닦는 주술이나 소환술, 기공을 다루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기에 검의 길을 걷는 자는 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풋내기들 뿐이었다.
그들 중에서도 한명. 검의 길만을 고집하는 검사가 있었다.
개인의 이름은 없다. 자신을 주워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그 누구도 이르지 못한 경지에 이르겠다는 일념으로 피를 흘린 자의 이야기다.
- 발행인
- L2seraph
- 연령정보
- 전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