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세계로 떨어진 나 강진우, 그곳에서 진우는 여러가지 직업을 가진 인간이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100만년 동안 수행? 을 한 결과 그는 대륙 최강최악의 생명체가 되었다. 그의 업적은 위대하고도 극악무도하여 대륙전체에 펴져나가서 대륙에 그누구도 그의 이름을 모르지 않았고 그를 화나게 하지않았다. 그것은 드레곤도, 국왕도, 대마법사(대현자)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한명더 현재 마족들을 다스리는 자. 마왕 조차도 말이다.
그러던 어느날 마계
마왕에 성에 누군가가 쳐들어 왔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현재 마왕의 방 입구에 도착하였다. 물을 열자 그곳에는 마왕이 일어서서 문으로 들어오는 자를 향해 마법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망토를 뒤집어쓴 누군가를 보며 마왕이 말하였다.
'어리석은 자여 나의 방을 살아서 돌아갈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말아라. 네놈에게 죽음의 공포가 무엇이지를 새겨주마. 하하하하하'
그말을 들은 누군가는 천천히 망토를 벗었다.
'야, 너 많이 컸네. 나한테 그런 말도 할수있게 되고.'
마왕은 그누군가 아니 강진우를 보며 떠는목소리로 말하였다.
'..ㅅ..시....파..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