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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제목
라울 연대기
부제목
작가
김사스
장르
판타지
연재 주기
화, 수, 목, 금
휴재 유무
연재 중
완결 유무
연재 중
작품 소개
태초의 빛과 어둠이 모여 발사스가 태어나고 그가 창세를 했다 이후 권능으로 발드리아,발드룬 이 한쌍의 남매를 만들었고 곧 힘이 다해 죽음만을 앞두고 있었다
이에 남매를 불러
'내 죽음이 머지않았다 너희들이 하계하여 직접 세계를 통치하거라 후에 둘에게 권능을 하사하겠노라'
발드리아는 인간들을 모아 비옥한 평야에 나라를 세우고 란체스라 불렀다
발드룬또한 인간들을 모아 드넓은 황야에 100년동안 성채를 세우고 버클레임이라 불렀다

허나 힘에 눈이먼 발드룬은 아버지 발사스를 죽이고  마족의 사도와 자신의 군대를 모아 전세계를 지배하기위해 전쟁을 일으켰다  이에 발드리아는 천상의 사도들을 이끌고 발드룬과 맞서 싸웠고
결국 발드룬과 발드리아는 서로의 심장에 칼을 꽂으며 봉인되었다
란체스의 인간들은 발드리아를 기리며 신전을 세우고 기도를 하며 부활을 염원하였고
버클레임의 인간들 또한 성채의 비어있는 왕좌에 발드룬의 상을 세우고 의지의 계승을 다짐하였다
후에 란체스엔 발드리아를 섬기는 종교 '옐 교' 가
전국적으로 퍼졌고
버클레임은 성채를 굳게 닫고 모두와의 교류를 끊은채 다가오는 모든 것들을 무차별하게 공격했다

후에 란체스와 버클레임 성채간에 3번의 대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3차 신마전쟁에서 버클레임의 군대는 거의 멸절하게 되었다 옐 교는 2차 신마전쟁이후 란체스 수뇌부 까지 세력이 확장되어 국왕 외 법황이 존재하게 되는 란체스 그 자체가 되었다
4차 신마전쟁에서는 양측다 막대한 피해만을 입고 잠정휴전상태로 돌입 했다
짧은 휴전의 평화도 잠시, 불화의 씨앗이 꿈틀대기 시작했고 시골의 열혈남아 라울의 모험이 시작된다
발행인
김사스
연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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