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 제목
- REM-꿈에 갇힌 남자
- 부제목
- 작가
- 삶민
- 장르
- 일반
- 연재 주기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 휴재 유무
- 연재 중
- 완결 유무
- 연재 중
- 작품 소개
- 자신이 살던 지금의 세상이 꿈 속이라 말하는 소녀. 시운은 자신이 고백했던 소녀의 어처구니 없는 답변에 그런 소녀를 무시하려 하지만 소녀는 무엇인가를 보여주겠다며 어디론가 향한다. 소녀의 발길은 빨간 불이 켜져 있는 횡단보도의 한가운데로 향하고 있었고, 그런 소녀가 차에 치일 것을 염려한 시운은 이윽고 소녀에게로 몸을 날린다. 가까스로 소녀를 구해내는데 성공했지만, 몸이 붕 떠오르는 것을 느낀 후 시운에겐 주마등과도 같은 장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침내 땅에 떨어져버린 시운은 소녀가 안전한 것을 확인한 후 그대로 정신을 잃는다. 그러고 나서 잠에서 깨는 시운. 여느 날과 다름없이 등교를 하며 이상한 꿈이었다고 생각하며 걸어가던 중 꿈 속의 소녀가 나타나 시운만 알고 있을터인 꿈의 내용을 이야기하는데...
- 발행인
- 삶민
- 연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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