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 제목
- 강림 ; 무당
- 부제목
- 星影冥際(별 그림자 어두워질 때에)
- 작가
- 흑니
- 장르
- 판타지
- 연재 주기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 휴재 유무
- 연재 중
- 완결 유무
- 연재 중
- 작품 소개
- 검은 두루마기를 걸치고 무당답지 않은 무당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무당, 강림.
그는 1년 전, 모든 것을 버리고 무당이 되었다.
그리고 1년 후, 무당으로서 제대로 된 형태로 '복채'를 받아내지 못하고 있던 도중, 1년여만에 제대로 된 '무당으로서의 일'이 들어오게 되는데....
"나는 무당따위 되고 싶지도 않았어. 제대로 된 무당 일 같은 건 하고 싶지도 않아. ...하지만, 그래도 난 무당이기 전에 '인간'이다. '죽음'을 가지고 노는 짓은, 하지 않아."
무당, 강림.
만무당, 무력.
신참 악사(잽이), 가은.
신당조차 없는 사무소 형태의 무당집에서 전혀 무당 같지 않은 형태로 '일'을 해결해 나가는데....
전혀 무당 답지 않은 행색.
검은 갓.
검은 두루마기.
장식 하나 없는 허리띠의 그림자 같은 무당.
"강림.... 인정하기 싫지만, 무당 나부랭이다."
- 발행인
- 흑니
- 연령정보
- 전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