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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제목
사신수의 '사'는 '死'가 아닐까?
부제목
작가
SayAdios
장르
판타지
연재 주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휴재 유무
연재 중
완결 유무
연재 중
작품 소개
아주 오래 전, 인류가 막 생겨났을때, 사흉수들이 세상을 어지르고 다녔다. 사신수들은 간신히 이들을 막고 봉인시켜놨지만 급하게 준비한 봉인식이라 언제 깨질지 모르는 상황.
사신수들은 요괴들을 퇴치하며 언젠가 봉인을 깨트리고 나올 사흉수들을 막기위해 힘을 비축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2016년 주인공인 황태선이 사신수들을 만나게되고 사흉수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발행인
SayAdios
연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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