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드래곤 씨, 곤란해요!] 제목은 식탐드래곤이지만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드래곤이네요. 식물을 보다오신분은 알겠지만 작가님 기본적인 필력으로 술술 읽어집니다 아직까지 식물만큼의 흥미롭고 빨아드리진않지만 ...

[도깨비 굴] 작가님이 성장하시는 걸 기대하며 볼게요

[태양이 지고 난 뒤]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부분 좋았어요..ㅎㅎ 앞으로도 계속 들릴게요!

[엘더 레인저] 오~ 생각보다 괜찮아요~

[남배우의 로맨스] 현재와 과거 그녀석과의 에피소드가 교차되는게 매력적이네요. 앞으로 무슨 에피소드가 더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남배우의 로맨스] 10회를 순식간에 다 봤어요ㅎㅎㅎ 다음 회가 언제쯤 나올까요? 로맨슨데 판타지가 깔리니까 흥미롭네요^^

[목격자들] 와 좋네요... 전체스토리를 어떻게 끌고갈지 궁금하네요

[눈떠보니 능력자] 이분 왠지 박세날님 같아요 탬빨도 갑자기 업뎃이 느리다가 어제 되었는데 몇일뒤면 이소설도 올라올듯요

[글로리안] 처음 보는 작품인데 너무 재밌네요 다음 연재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Frozen Magician] ..하아, 쫄깃하다. 이런 반전 숨어있을 거 같은 소설은 늘 마지막에 내게 오르가즘을 선사해준다. 건필하세요..♥

[목격자들] 역사로만 알고 있던 일제강점기를 진짜 3인칭으로 보고 있는듯한 리얼함이 느껴지네요..! 내일이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REM-꿈에 갇힌 남자] 특이한 소재여서 앞으로가 궁금하네요 ^^

[Dreamer] 안녕하세요 공모전 등록한 Zeroman이라고합니다. 미숙하지만 저의 글 읽어주신 독자분들 감사드립니다. 공모전의 결과의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완결까지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 ...

[남배우의 로맨스] 5화 다음이 궁금하네요 언제 올려주시나요..??

[너의 낙원 아래에서] 판타지는 밝다는 이미지가 있는 반면에, 이 작품은 적당히 어두우며 적당히 읽는 이를 끌어들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어 선택은 물론이고, 문장의 종결마저도 ...

[REM-꿈에 갇힌 남자]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소설 전체적인 분위기가 맘에 드네요 다음편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너의 낙원 아래에서] 내용이 참 좋네요! 잘 보도록 하겠습니당!

[목격자들] 지금의 시대정신에 역사를 교훈삼아 볼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목격자들] 담담하고 단단한 느낌이 드는 문체네요. 격동적인 장면인데도 담담하고 간결하게 문장을 함으로 더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거 같아요ㅎㅎ

[Bloody Cry] 프롤로그 심플하게 잘 만드럿네요